마케팅 불변의 법칙(The 22 Immutable Laws Of Marketing)


파리의 연인에서 한기주(박신양)가 2~3번 정도 언급했던 책...그래서 사게 되었다.

그리고 하루만에 후닥닥 읽어내려갔다.

결코 가볍게 볼 책이 아니다.



꼭 읽어 봐야할...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마케팅은 제품간의 싸움이 아니라 소비자의 인식을 소유하려는 싸움이다 '라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마케팅이지만 사실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마케팅이다.

마케팅은 철저히 프로들의 게임이다.

by 황장군 | 2007/01/26 19:30 | 트랙백 | 덧글(0)

마켓리더의 전략


시장의 리더는 어떠한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가? 그러한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시장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경주해야 하는지를 밝히고 있는 책이다.

저자들은 시장 선도 전략으로
1. 운영상의 탁월 전략: 최저의 비용 전략
2. 제품 리더십 전략: 제품 차별화
3. 고객밀착 전략: 최상의 토탈 솔루션
을 꼽고 있다.

각 기업은 이 3가지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하나의 전략에서 완전한 성공을 이루려 노력하고 3가지 모두를 이루려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개인적으로는 제품 차별화를 핵심으로하는 제품 리더십 전략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봤다. 제품 리더쉽 전략의 Core는 인재...
인재의 중요성을 외국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IT 기업들의 CEO들이 이야기하는 인재의 중요성과 관리에 대한 견해들이 위 전략의 핵심이 인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그 만큼 간결하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3가지 전략 중 어떠한 전략을 선택할 것인가를 3가지 단계를 거쳐 설명하고 있으며 자신의 기업을 분석해보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by 황장군 | 2007/01/26 19:29 | 트랙백 | 덧글(0)

지식점프:지식창조의 금맥을 찾아서(SERI연구에세이9)


SERI 에서 만들어낸 책으로 교보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구입하게 되었다.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최근의 추세에 따른 책이라고 생각하고 구입.



저자는 질 좋은 지식의 중요성을 환경적응력과 환경창출력에서 찾고있다. 즉 양질의 지식은 환경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수동적이라는 의미가 내포 됨), 때에 따라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능동적이라는 의미가 내포 됨).

환경 적응력과 환경 창출력을 키우기 위해서 기업은 지식 점프를 해야한다고 역설하고 지식 점프의 사례를 국내 기업(LG전자의 휘센, 만도 위니아 딤채, 현대자동차, 삼성코닝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지식 점프는 두 가지 차원에 의해 분류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하나는 프레임웍의 변화 다른 하나는 지식요소의 변화이다. 만도 위니아 딤채는 만도의 애어컨 기술(기존 지식)을 다른 프레임웍인 냉장고로 연장해 본 것이고, LG 전자의 휘센은 기존의 에어컨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초절전 에어컨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지식요소에서의 변화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저자자 가장 강조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문제를 던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외부적으로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이 지식점프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문제를 던지는 것을 저자는 의도적인 문제 던지기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각 기업의 사례를 볼때 이 의도적 문제제기는 기업의 사활이 걸린 결정적인 문제였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냐 못 하느냐가 향후 그 사업 혹은 기업의 미래를 결정 짓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제기가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잘 알려주고 있다. 이 문제를 찾아내는 과정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 문제를 찾아내는 과정은 결국 학습의 과정이고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 또한 학습의 과정......



스스로 문제를 내고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내 주변에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의도적으로 문제를 만들어 나가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by 황장군 | 2007/01/26 19:27 | 트랙백 | 덧글(0)

페르마의 정리...그 난해함


인문학을 공부해온 나로서는 처음엔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책이었다. 뭐 예상처럼 여기에 나온 수학자들의 유명한 증명이나 아이디어를 이해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진리를 탐구하는데 자연과학을 하는 사람과 인문학을 하는 사람의 차이는 없다는 것이다. 진리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사랑. 그것은 학문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짧디 짧은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하는데 걸린 수 백년의 시간동안 수 많은 수학자들과 관련 학문의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페르마의 정리는 증명되었다.
옮긴이의 말처럼 간단해 보이는 짧은 문제가 안풀리면 정말 어렵다는 말이 와닿는 것은 세상의 간단해 보이는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는 다는 사실을 세상을 살아가며 더 많이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결코 간단하지 않은 문제를 풀기위해 동원된 그 간의 수학의 연구 성과들이 유기적으로 융합되는 과정은 세상의 어려운 문제를 푸는데 하나의 법칙이나 생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준다.
자신의 전공이나 관심사와 상관없이 진리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by 황장군 | 2007/01/26 19:2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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